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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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색보정 툴로 다빈치 리졸브가 각광을 받으면서 다빈치 리졸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다빈치 리졸브 11에 들어오면서 편집 툴에 대한 기능이 상향 조정되면서 편집과 색보정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빈치 리졸브를 선택하기 전, 다빈치 컨트롤 서페이스와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무료 버전인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으로 나뉘는데 어떤 버전을 선택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나 무료 버전인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를 선택했다가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상황에 있어서 오늘은 각 버전들의 차이점을 조금 깊이 있게 나열해보도록 하겠다.

 

 

다빈치 리졸브 컨트롤 서페이스 vs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우선 앞서 설명드렸던 다빈치 리졸브 컨트롤 서페이스는 다빈치 리졸브의 최상위 프리미엄 버전으로 모든 기능은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와 같지만 무려 4,5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유는 컨트롤 서페이스를 증정하기 때문인데 컨트롤 서페이스를 통해 표준형 마우스, 키보드로는 불가능한 정확한 색상 컨트롤 등에서 차이가 있다.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버전과는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트랙볼 물리적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을 뿐이다.

 

▲ 라이트버전 3D관련 지원불가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vs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의 기능이 막강하기 때문에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의 기능은 추후 공개되는 강좌에서 천천히 살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에서 빠진 기능에 대해 설명해볼 수 있겠는데 큰 틀에서 입체 3D, UHD 지원, 협력 워크플로우, 원격 제어, 노이즈감소, 모션 블러로 압축해볼 수 있다.

현재도 UHD는 고급 기능에 속하기 때문에 UHD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큰 핸디캡이 될 수는 없다. 또한 협력 워크플로우와 원격 제어 또한 기타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작업이 가능한데다 개인 프로젝트의 경우 사실상 불필요한 기능으로 볼 수 있어 핸디캡이 아니다.

 

▲ 노이즈 리덕션, 모션 블러 지원불가

 

다빈치 리졸브의 노이즈 감소 기능이 막강한 것처럼 입소문이 나있는 것과 달리 노이즈 감소 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부 국내외 블로그에서 뽐냈던 노이즈 관련 포스트는 캡쳐본 리사이징에 대한 효과 또는 그리고 자잘한 노이즈에 대해 광고한 것일 뿐 노이즈 감소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DNG 파일 작업 후 라이트룸 같은 곳에서 보정하는 편이 좋다.

모션 블러와 입체 3D는 사용자 혹은 프로젝트에 따라서 핸디캡이 될 수 있다. 다빈치는 노드라는 필터 개념의 툴을 사용하는데 이때 입체 3D는 색보정 시 화면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모션 블러는 잔상을 만드는 기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이 모든 것들은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에 쓸데없는 기능이 될 수도 있다. 총평을 내리자면 개인 사용자의 경우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에서도 충분히 편집 툴과 막강한 색보정이 가능하다.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Open CL과 CUDA를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단점

최근에는 보급형 그래픽카드, 즉 GPU에서도 Open CL과 CUDA를 지원하는데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은 Open CL과 CUDA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고급형 사용자들에게 크나큰 핸디캡이 될 수 있다. 시스템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측면에서 라이트 버전을 사용하면 시스템상에서 이를 최대 반 이상까지 성능을 낮춰버린다.

물론 일반 PC를 사용할 경우 Open CL과 CUDA의 체감 성능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영상작업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같은 PC에서는 크나큰 제약이다. 따라서 일반 PC를 사용한다면 라이트 버전을 설치하되 영상을 전문적으로 만질 만큼의 PC가 존재한다면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버전을 사용하길 바란다.

 

 

총평,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로도 대부분의 작업 가능

다빈치 리졸브는 실제로 기능이 무궁무진하다. 위에서 제시한 불과 몇 가지의 차이점은 축에도 못 낄 정도이다. 예전처럼 노드의 개수 제한 등도 사라졌고 다빈치 리졸브 라이트 버전에서도 외의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충분한 활용성이 있다.

영상을 전문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색보정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편집의 활용성이 많다면 라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영상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거나 UHD 작업, 색보정 기능을 100% 활용하고 싶다면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를 구입해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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