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강좌 : 프로젝트 패널에 미디어(동영상) 소스 파일 & 폴더 불러오기

동영상

시퀀스를 생성하는 작업을 마쳤으면 미디어 파일을 불러오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미디어 파일을 불러오기 전, 영화처럼 긴 러닝타임이나 동영상의 개수가 많다고 느끼는 경우 씬 혹은 컷 별로 폴더 정리하면 네이밍을 작성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개의 씬(Scene)이 있다고 가정하면 S#00의 넘버링으로 S#01부터 S#10까지의 폴더를 만들고 각 동영상 파일을 씬에 일치하도록 담아주는 것이다.

만약 예능 프로그램처럼 여러 대의 카메라로 롱테이크를 길게 가져간 동영상들이 10개 내외로 많지 않다면 멀티 캠 기능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폴더의 정리가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동영상의 푸티지(Footage)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분류 방법으로 푸티지를 정리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프리미어에 동영상 파일 불러오기

프리미어에 동영상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3가지 방법(시퀀스 세팅 매치, Preclude를 통한 Transfer는 이번 포스트에서 제공하지 않음)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동영상이 있는 폴더를 띄우고 동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패널에 드래그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 패널의 빈 영역을 더블클릭하면 [Import] 창이 뜨는데 불러오고자 하는 동영상을 선택한 후 Import 버튼을 누르면 된다.

File - Import
File – Import

세번째는 [File – Import]로 진입하면 표시되는 Import 창에서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이다.

세 가지 방법 모두 동일하게 미디어 파일을 불러올 수 있는 기능들이다.

정리된 폴더, 일괄 불러오기

폴더 불러오기
폴더 불러오기

[File – Import]에 들어가서 불러오고자 하는 폴더를 선택한 후 Import Folder를 클릭하면 폴더 째 불러올 수 있다.

이렇게 프리미어에 폴더를 불러오게 되면 프로젝트 패널에서도 폴더가 보존되어 자동으로 정리된다.

폴더 불러오기 문제

프리미어에서 폴더를 불러올 때 아주 가끔 일부 파일이나 폴더를 온전히 불러오지 못할 때가 있다. 버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중복 파일을 포함하지 않는 프리미어 고유의 기능으로써 메타데이터와 파일명을 통해 검출한다.

예를 들어 [S#01]에 [a.mp4]라는 파일이 있고 [S#02]에도 [a.mp4]라는 파일이 있다면 프리미어는 이 중 1개의 [a.mp4]만을 불러온다.

중복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 해결
중복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 해결

만약 중복 파일로 인한 불러오기 문제가 발생한다면 [Edit – Preferences – Media]로 진입한 후 [Allow duplicate media during project import]를 체크하면 중복 파일 불러오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파일 네이밍

파일 네이밍
파일 네이밍

다음은 각 파일의 이름을 변경해주는데 푸티지가 20개 정도만 넘어가면 각 파일을 알아보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위 이미지처럼 이름을 변경해주는 작업을 시작한다. 영화에서는 보통 [씬-컷-테이크]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해당 푸티지의 특징에 따라 이름 뒤쪽에 분류할 수 있는 글자를 마킹하거나 [Comment]라고 하는 메타데이터를 추가하여 영상의 특징을 분류한다. 예를 들면 CG가 들어가야 하는 영상이거나 마스터 샷, 인서트 컷처럼 특징적인 영상일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보통은 각 영상을 프리뷰 하면서 슬레이트(Clapperboard)와 음성을 통해 각 파일의 이름을 분류한다. 물론 이러한 파일 네이밍은 영화에 해당하는 경우이고 시한이 짧게 정해져 있는 그 외의 영상물을 제작한다면 편집자의 재량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다.

Enter키를 활용하면 파일 이름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Enter 키를 활용하면 파일 이름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프리미어에서 네이밍은 이름을 변경하고자 하는 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 Rename]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다. 수백 개에 이르는 소스의 이름을 이런 식으로 변경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러한 경우 키보드에서 Enter 키를 활용하면 조금 더 빠르게 파일의 이름을 수정할 수 있다. 변경이 완료된 직후 Enter 키를 누르면 다음 파일을 수정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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